플랫폼비지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랫폼> 섹스에 대해 지적인 대화를 하는 유료 모임?; 독서모임 트레바리 광고를 보고. 잠 자기 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살펴본다. 지인이나 팔로우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삐까뻔적하게 잘 사는 지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고, 부러움과 질투의 감정을 일부러 더 느끼려고 한동안 잘 보지 않으려고 했던 인스타그램을 요즘 더 보고 있다. 내가 어떤 것을 성취하고자 할 때, 또는 게으름에 빠져있을 때 인스타그램을 보면 진짜 이처럼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 곳도 없다. 어찌나 다들 이쁘고 멋지고 어린 나이에 그런 자동차를 몰고 좋은 집을 살고 좋은 곳을 여행하는지.. 부지런해야지 그리고 안주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기 위해 절제하면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다잡을 수 있다. 질투는 나의 힘이다. 아무튼, 여느때처럼 인스타 스토리를 넘기다보면 중간 중간 으레 스폰서드 광고가 보이기 마련이다.본 블.. 더보기 이전 1 다음